기아차, '독도사랑' 기금 전달

입력 2008년10월2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기아자동차가 세계 독도 홍보 및 독도 전문인재 육성을 지원한다.



기아는 23일 서울 국내영업본부에서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독도수호국제연대에 "독도사랑"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기아의 국내 판매차 1대 당 2,000원씩 적립해 마련했다. 기아는 이를 반크와 독도수호국제연대에 각각 5,000만원씩 전달했다. 기금은 앞으로 세계에 독도 자료를 배포하는 글로벌 독도 홍보활동과, 대학생 및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독도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독도 인재육성에 쓰이게 된다. 특히 4주간의 이론교육 및 독도탐방으로 구성된 "기아자동차와 함께하는 독도아카데미"가 독도사랑 기금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아는 지난 8월부터 ▲독도사랑 기금 적립 ▲독도사랑 스티커 배포 ▲홈페이지 독도 배너 신설 ▲광고 내 독도관련 내용 삽입 등 독도사랑운동을 벌여 왔다. 국내 판매차 1대 당 2,000원씩의 기금을 적립하는 한편, 전 임직원들은 차에 "독도사랑" 스티커를 붙이고 도로 위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이 스티커는 같은 기간 기아차 출고고객들에게도 배포됐다. 기아차 광고에는 "독도사랑"이라는 로고와, "기아자동차는 우리의 땅 독도를 지키고자 하는 국민들의 염원과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독도 배너를 노출했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