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로이터=연합뉴스) 영향력이 큰 컨슈머 리포트의 신차 신뢰도 평가에서 아시아 차가 상위 15위를 휩쓴 반면 미국 브랜드는 겨우 2개가 포함됐다.
도요타의 신차 싸이언이 가장 신뢰할 만한 신차 1위로 선정됐으며 2.3위는 아큐라 등 혼다 모델이 차지했다. 도요타는 5위에 오른 렉서스를 포함해 4.5위도 모두 차지했다. 이 뒤를 이어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 차를 누르고 상위로 평가됐으며 미국 차로는 포드의 링컨과 머큐리만이 15위 이내 순위에 들었다. 제너럴 모터스는 뷰익이 18위를 차지했고 새턴은 끝에서 두번째인 33위로 처졌다.
컨슈머 리포트는 16개 부문 평가에서 일본차가 15개 부문의 1위를 차지하는 등 전반적으로 일본차의 신뢰도가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싸이언 xD는 평균적인 모델보다 결함이 무려 80%나 적은 것으로 평가됐다. 컨슈머 리포트의 평가는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체들도 자사 차량 품질 개선 평가 자료로 활용할 정도로 영향력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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