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가 전기시티카인 피포드(PeaPod)를 최근 공개했다.
피포드는 가까운 곳을 외출할 때 대중교통은 불편하고 무거운 승용차를 끌고가기엔 부담스러운 딜레머를 해결하기 위한 크라이슬러의 전략적 모델이다. 오는 2010년 세계시장에 판매할 피포드는 친환경 전기차로 공차 무게는 997kg, 최고시속 40km로 한 번 충전에 최대 50km를 갈 수 있다.
크라이슬러 개발담당 피터 아넬은 "매일 통근길 이동간에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원형 인테리어로, 4인이 탑승하기에 충분한 피포드는 얼굴이 마치 웃고 있는 표정이어서 가족과 젊은 층에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임현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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