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동호회 통해 제네시스 쿠페 알린다

입력 2008년10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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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동호회 마케팅을 통해 제네시스 쿠페 알리기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현대는 오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4개 도시에서 제네시스 쿠페 동호회원 240명을 초청해 시승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별로 60명씩이 참석했다. 현대는 시승회에 앞서 프로 카레이서들이 ‘드라이빙 스쿨’ 코너를 마련, 제네시스 쿠페의 상품특징을 설명하고 주행 성격을 체크할 수 있는 드라이빙 포인트를 안내했다. 현대는 시승행사와 함께 전국 4개 도시에서 제네시스 쿠페 로드쇼 퍼레이드를 통한 도심 나들이에 나섰다.



현대 관계자는 “제네시스 쿠페는 출시 이전부터 자동차에 대한 애정과 전문지식이 남다른 스포츠카 동호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온라인 돌풍을 일으켜 왔다”며 “출시 초반 제네시스 쿠페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다다른 동호회원들이 새 차의 뛰어난 주행성능을 경험함으로써 온라인 입소문 마케팅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쿠페 동호회는 출시 수개월 전부터 인터넷을 기반으로 자발적으로 만들어져 왔다. 10월27일 현재 15개의 동호회에서 20만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이다.



한편, 현대는 향후 서울 및 수도권지역 제네시스 쿠페 동호회원들을 대상으로도 시승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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