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현대자동차가 제작ㆍ판매한 아반떼XD에서 제작결함이 발생해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차들은 앞좌석에 장착된 측면 에어백 배선이 시트의 앞뒤 움직임 등에 따라 상태가 불량해져 측면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00년 3월2일부터 2001년 12월18일까지 제작ㆍ판매한 아반떼XD 중 측면 에어백이 장착된 총 390대다. 현대는 오는 27일부터 전국 직영과 협력공장에서 무상 수리해준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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