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 세계 최초 직접구동 피에조 인젝터 개발

입력 2008년10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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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가 차세대 디젤 연료분사장치인 직접구동 커먼레일 시스템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직접구동 피에조 인젝터는 올해말 유럽에서 생산하는 차에 장착된다. 이 장치는 최대 2,000바에서 작동한다. 이는 초기 커먼레일 시스템 압력에 비해 60% 이상 증가한 것. 이에 따라 분사의 정확도가 좋아져 효율도 높아지게 된다. 세계 최초로 분사장치 니들이 피에조 스택에 의해 직접 활성화하도록 개발했으며, 분무량을 높여 일정한 연소효율을 발휘한다. 또 피에조 전기재료를 사용해 전압이 제공될 때 작동한다. 분사장치 니들밸브를 여닫고, 고압 디젤을 분사하는 데 100마이크로초가 걸리지 않는다.



델파이는 "향상된 연료미립화와 속도를 통해 배기량과 엔진소음을 줄이고 뛰어난 운전성능을 제공한다"며 "향후 유로6 배출가스 규제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분사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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