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쏘울의 홍보대사에 탤런트 김명민 씨와 가수 선예 씨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는 다양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쏘울의 특징을 표현하기에는 각각 드라마와 음악무대에서 끊임없는 변신으로 세대와 장르를 넘어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명민 씨와 선예 씨가 적임자라고 판단,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주인공 강마에 역을 맡은 김명민 씨에게는 바닐라쉐이크 쏘울, 신곡 "노바디"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선예 씨에게는 체리흑색 쏘울을 전달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쏘울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김명민 씨는 “쏘울을 처음 본 순간 "대한민국에서 이런 차가 나올 수 있구나"라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며 "세상 어느 곳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 예쁘고 세련된 쏘울의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선예 씨 역시 “귀엽고 스포티한 쏘울을 직접 운전해보니 내부도 넓고, 시승감도 좋았다”며 “쏘울은 누구에게나 추천해주고 싶은 차”라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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