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차세대 프리우스 공개

입력 2008년10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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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3세대 프리우스의 사진을 최근 공개했다.



내년초 열리는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데뷔할 2010년형 프리우스는 그 동안 포토샵을 통해 렌더링이 세계 자동차 웹사이트나 블로그 등에 공개됐으나 이번에 발표한 사진을 보면 예상을 깬 변신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새 차는 2009년형 매트릭스와 코롤라, 현재의 프리우스 등과 비슷하면서도 차별화를 추구하고 있다.



3세대 프리우스는 보디 패널이 새로워진 게 가장 먼저 눈에 띈다. 헤드 램프에서부터 리어 스포일러까지 A라인을 이루고 있다. 이는 더욱 효율적인 차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토요타는 또 사이언같은 브랜드를 통해 장난감처럼 앙증맞은 디자인을 보여 왔다. 여기에 새롭게 바뀐 프리우스를 통해 토요타 정수의 차세대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프리우스는 1997년 1세대 모델이 탄생하면서 최초의 하이브리드 양산차로 관심을 모았다. 2세대 모델은 2004년 소개했다. ℓ당 24.7km의 높은 연비와 친환경차라는 게 장점이다. 최근에는 고유가로 인해 미국에서는 웃돈을 주고서도 구입하는 추세다. 한국토요타는 내년부터 이 차를 팔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3세대 신차를 만날 전망이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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