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오는 4일까지 경남 창원 컨벤션센터와 우포늪에서 열리는 ‘제10차 람사르 총회’에 의전차 및 행사진행차 12대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GM대우는 이번 총회에 베리타스 12대를 VIP용 의전차로 제공하며, 차 운행을 위한 운전기사도 함께 지원한다. 베리타스는 줄리아 마튼 국제자연보호연합 사무총장을 비롯해 태국, 남아공 등 회원국 장·차관을 위해 사용된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과 추미애 국회의원도 베리타스를 이용한다.
람사르 총회는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습지보호회의로, 1971년 이란 람사르에서 처음 열렸다. 우리나라는 1997년 총회에 가입했다. 이번 총회는‘건강한 습지, 건강한 인간’이란 주제로 열리며,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국내 정·관계 인사와 회원국 장·차관, 해외 환경관련 NGO 인사 등 총 2,00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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