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생산라인 전환 배치

입력 2008년10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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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글로벌 경기침체에서 초래된 국내외 경영상황 악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350여명의 인원을 전환배치, 탄력적으로 생산라인을 운영하는 데 노사가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쌍용은 이번 전환배치와 관련해 휴업을 시행하는 정규직 및 사내협력업체 직원에겐 휴업기간중 단체협약에 따라 휴업급여를 지급한다. 또 사내협력업체 직원의 경우 계약기간중에는 신분을 유지해 강제적인 인원정리를 실시하지 않는다. 더불어 2009년 신차출시 또는 경기호전으로 휴업기간 내라도 필요인원이 발생할 경우 우선적으로 배치함으로써 고용을 안정화한다.

쌍용은 전환배치 시행 이전에 정규생산직 사원에 대해 2007년과 2008년 2회에 걸쳐 근무형태 변경을 통한 휴업을 실시한 바 있으며, 향후 사무관리직 사원에 대해서도 안식 휴직제 시행을 검토중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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