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원도제작업체 나브텍은 내비게이션 제조업체 엑스로드에 3D 원도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X로드 3D맵은 나브텍의 3D 컨텐츠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최신 3D 랜드마크도 포함된다. 3D 랜드마크는 지표가 될 수 있는 건물이나 명소 등을 3D 모델링 데이터로 제작한 것으로, 확대나 축소가 가능하며 360도 회전시켜 여러 각도에서 볼 수 있다. 이 밖에 급커브, 가파른 언덕, 추월금지 등의 주의표지판 컨텐츠를 포함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돕는다.
한편, 나브텍은 기능성이 강화된 맵을 공급하기 위해 최근 새로운 현지조사차를 도입했다. 국내에서 활동중인 조사차는 총 40대가 넘고, 올해까지 50대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또 정확하고 최신의 맵을 유지하기 위해 월 5,000km, 연 6만km 이상 조사차를 운영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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