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레이싱파크서 열린 포르쉐 월드 로드쇼

입력 2008년10월2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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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월드 로드쇼가 지난 27일까지 태백 레이싱 파크에서 진행됐다.



포르쉐 수입·판매업체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가 개최한 포르쉐 월드 로드쇼는 포르쉐 본사에서 세계를 돌며 진행하는 가장 인기있는 이벤트 중 하나로, 특히 이 행사는 PDE(Porsche Driving Experience) 프로그램답게 다양한 포르쉐 모델을 직접 운전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월드 로드쇼는 참가인원 역시 매년 늘고 있다.



행사는 포르쉐 본사에서 파견한 5명의 인스트럭터가 진행을 맡았다. 이번 월드 로드쇼는 서킷 주행을 통해 느끼는 핸들링, 오버스티어와 언더스티어를 체험할 수 있는 무스 테스트 및 슬라럼, 안전을 위한 브레이크 테스트 등과 함께 SUV인 카이엔 터보의 오프로드 성능을 만끽할 수 있는 오프로드 주행 등으로 이뤄졌다. 포르쉐만의 첨단 기술인 PDK(포르쉐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 PASM 등의 성능도 알 수 있도록 온·오프로드로 이어지는 주행은 참가자들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포르쉐 911 GT3에 동승해서는 포르쉐의 파워와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뉴 911 카레라와 카레라 4S 등이 공개되면서 포르쉐의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한 모델 라인업이 점차 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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