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2008년 3·4분기동안 내수 1만715대와 수출 1만5,606대(CKD 포함)를 포함해 총 2만6,321대를 팔아 6,843억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손익의 경우 매출실적 감소(전년동기 대비 8.2%)로 영업손실 483억원과 당기순손실 282억원을 기록했다. 쌍용은 최근 경유가격의 하향안정세를 발판으로 2009년형 SUV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실적감소분을 만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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