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SUV 레이싱 최강 등극

입력 2008년10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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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자사가 후원하는 쌍용태풍레이싱팀이 올해 총 6전에 걸쳐 진행한 "2008 넥센 RV 챔피언십" 종합 득점결과 프로 클래스 전 부문 상위 랭킹을 휩쓸었다고 30일 밝혔다.

대회 주최측인 HASF가 발표한 2008년도 종합 최종 성적에 따르면 SGT 클래스의 이동호 선수가 3위를 차지한 걸 비롯해 RS200 클래스 이강원 선수, RS150 클래스 윤승용 선수, 로디안200 클래스 이선호 선수가 모두 각각 1위를 석권했다.

쌍용이 2007년부터 SUV/RV 레이싱 경기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공식 후원해 온 쌍용태풍레이싱팀은 총 16명으로 구성된 SUV 전문 레이싱팀이다.

이 회사 마케팅담당 김근탁 상무는 "이번 시즌 결과는 쌍용의 우수한 SUV 성능, 모터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회사의 노력, 선수단 우승에 대한 열의가 어우러져 이뤄낸 쾌거"라며 "2008시즌의 좋은 결과를 토대로 모터스포츠 활성화에 기여하고, 최강의 SUV/RV팀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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