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한국가요제 열어

입력 2008년11월0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립극장과 함께 개최하는 제5회 한국가요제가 막을 내렸다.



4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이번 가요제에는 예선을 통과한 14개 팀이 열띤 무대를 선보여 "나랏말싸미"로 참가한 최윤영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국악을 전공한 최 씨는 "나랏말싸미"를 통해 훈민정음을 노래로 풀어내는 과감한 음악적 시도를 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상, 금상, 은상, 동상(2팀) 수상팀에게는 각각 1,000만원, 500만원, 300만원, 100만원 등 총 2,0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국립극장 전속가수로 위촉돼 활동할 수 있는 특전도 주어졌다.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사장은 "한국가요제 참가자들의 뛰어난 예술성에 감탄했다"며 "르노삼성은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