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그랜드카니발, 미국서 추천차종 뽑혀

입력 2008년11월0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와 기아자동차 그랜드카니발이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다이제스트’의 ‘2009 추천차종’으로 선정됐다고 양사가 6일 밝혔다.

기아 그랜드카니발.


컨슈머다이제스트는 미국 내 판매중인 차를 대상으로 디자인, 성능, 편의사양, 유지비 등 다양한 측면을 평가, 매년 추천차종을 발표한다. 이 잡지 11/12월호에 실린 ‘2009 추천차종’은 240개 2009년형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14개 메이커 36개 모델 추천차종 중 그랜드카니발은 미니밴부문에서, 제네시스는 럭셔리카부문에서 각각 추천차종이 됐다. 특히 그랜드카니발은 주행성능, 스타일, 실내공간 활용도, 유지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천차종에 뽑혔다.



차종별 추천모델은 소형차의 경우 혼다 시빅과 피트, 마쓰다3가 뽑혔다. 가족용차는 포드 토러스와 혼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 토요타 캠리가 선정됐다. 제네시스가 들어간 럭셔리카부문은 어큐라 RL, 캐딜락 CTS, 링컨 MKS가 이름을 올렸다. 스포티카부문은 BMW 3시리즈, 시보레 콜벳, 인피니티 G37, 미니 쿠퍼 등이 선정됐다. 미니밴부문은 그랜드카니발 외에 현대 앙트라지, 혼다 오딧세이, 크라이슬러 타운앤컨트리가 포함됐다. 소형 SUV로는 포드 이스케이프, 마쓰다 트리뷰트, 닛산 로그, 폭스바겐 티구안이 들어갔다. 중형 SUV는 뷰익 엔클라베, 시보레 트래버스, GMC 아카디아, 새턴 아웃룩 등이 선정됐다. 대형 SUV는 어큐라 MDX, 쉐비 타오, 인피니티 EX35 등이 추천됐다. 하이브리드카부문은 포드 이스케이프, 머큐리 마리너, 마쓰다 트리뷰트, 토요타 프리우스 등이 뽑혔다.



한편, 컨슈머다이제스트는 격월간으로 매년 150만부를 발행한다.



*상세 추천차종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