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유명 카레이서와 함께 제네시스 쿠페의 도심 로드쇼를 펼쳤다. 회사측은 이를 통해 제네시스 쿠페의 레이싱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는 6일(목)부터 9일(일)까지 서울 도심 주요 지역에서 전문 카레이서 및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 제네시스 쿠페 로드쇼를 펼친다. 이번 로드쇼에는 현역 레이서로 활동 중인 이세창, 황진우, 김의수, 강윤수 등이 참가했다.
카레이서 김의수 씨는 "제네시스 쿠페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체크해온 자동차 마니아의 한 사람"이라며 "실제 제네시스 쿠페를 몰아보니 후륜구동에서 느낄 수 있는 고속 주행시 안정감, 민첩한 코너링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는 제네시스 쿠페를 모터스포츠에 전격 투입시켜 초반 돌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제네시스 쿠페 380GT의 레이싱용 튜닝 버전을 선보인데 이어 2009년 시즌부터 CJ 슈퍼레이스에서 제네시스 쿠페 380GT 원메이크 레이스 "슈퍼3800 클래스"를 후원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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