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디젤 파워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개최

입력 2008년11월0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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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지난 5~6일 강원도 양양 일대에서 디젤차에 대한 "파워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08"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BMW의 디젤 라인업에 대한 우수성을 선보이기 위해 BMW 320d, X3 2.0d와 3.0d, X5 3.0d, X6 X드라이브 30d 등과 함께 국내에 곧 선을 보이게 될 520d 및 535d 모델까지 총 동원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양양까지 직접 시승을 한 후 디젤 엔진을 얹은 BMW 차들의 성능을 느끼도록 준비했다.



서울 도산대로에서 양양 솔비치 리조트까지의 300km의 코스는 고속, 와인딩은 물론 급회전까지도 가능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테스트를 할 수 있었다. 또 디젤 엔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솔비치 리조트에서는 장성택 교수의 BMW 파워 디젤에 대한 특강도 마련했다.



첫 번째인 고속 드라이빙 코스는 BMW 디젤차의 주행능력을 살펴볼 수 있었고 두 번째, 세 번째 와인딩과 급 코너링 코스는 가솔린 모델의 다이내믹한 성능이 그대로 묻어났다. 또 고속과 와인딩 드라이빙에서도 탁월한 연비를 자랑하기도 했다.



행사에서 가장 관심을 끈 모델은 3시리즈와 5시리즈 디젤. 320d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BMW 디젤 세단이다. 피에조 인젝터를 사용해 최고출력 177마력에 최고속도 228km를 낸다. 320d는 친환경적이면서도 진정한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성택 교수는 “BMW 디젤엔진에 적용된 가변조절 터보의 경우 피에조 인텍터와 함께 최고의 성능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며 “소음과 진동이 기존 다른 모델들에 비해 확연하게 줄어 든 것은 이런 시스템과 함께 압축비를 낮게 구성할 수 있는 BMW 기술력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 교수는 "성능뿐 아니라 BMW 디젤엔진은 친환경 부분에서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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