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로체 청소년 원정대 결성

입력 2008년11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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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2008 로체 청소년 원정대" 결성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로체 청소년 원정대는 청소년들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높이기 위해 기아가 2006년부터 펼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45명의 청소년이 히말라야 원정을 다녀 왔다. 기아는 지난 8월 한 달간 15~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원정대를 모집했다. 50대1의 경쟁률을 뚫고 20명의 청소년 대원이 최종 선발됐다. 원정대원들은 오는 12월까지 도봉산, 북한산 등에서 기초 산행훈련을 거쳐 내년 1월 네팔 히말라야 로체 베이스캠프(해발 5,200m)와 칼라파타르(해발 5,545m) 등정길에 나선다. 이들은 등정을 마친 후 네팔을 방문해 현지 청소년과의 문화교류, 자원봉사활동도 할 계획이다.



기아는 국내 훈련, 히말라야 원정 등 활동경비 일체와, 그랜드카니발 및 그랜버드 버스 등 훈련용 차를 지원한다. 또 원정대 선발 및 훈련, 원정과정 등 원정대원들의 열정과 패기를 생생하게 담은 UCC를 펀키아(www.funkia.kr) 사이트에 공개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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