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아만티, 미국서 최고가치차 뽑혀

입력 2008년11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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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미국에서 판매중인 아만티(오피러스)가 미국 소비자조사기관인 스트래티직비전이 선정한 대형차부문 "최고가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만티는 종합가치지수 평가에서 778점을 얻어 포드 토러스(746점), 시보레 임팔라(737점), 닛산 맥시마(729점), 뷰익 라크로스(684점) 등을 제치고 2005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종합가치지수는 2007년 10월부터 2008년 3월까지 2008년형 신차 구입고객 중 최소 90일 이상을 보유한 약 5만7,000명을 대상으로 제품의 경제성, 가격가치, 잔존가치, 연비, 내구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한편, 소형차부문은 마쓰다3 세단, 소형 다기능차는 토요타 야리스 해치백, 준중형차는 토요타 프리우스, 준중형 다기능차는 폭스바겐 파사트 왜건, 준럭셔리카부문은 렉서스 IS250과 350, 럭셔리카는 렉서스 LS와 벤츠 S클래스, 럭셔리 다기능차는 아우디 A3 왜건, 2만8,000달러 이하 특별차는 미니 쿠퍼 클럽맨, 2만8,000달러 이상 특별차는 BMW 3시리즈와 시보레 콜벳, 중형 특별차는 혼다 어코드 쿠페, 3만달러 이하 컨버터블은 토요타 솔라라, 3만달러 이상 컨터버블은 시보레 콜벳, 미니밴은 혼다 오딧세이, 소형 SUV는 토요타 RAV4, 중형 SUV는 토요타 4런너, 중형 크로스오버는 마쓰다 CX-9, 대형 SUV는 토요타 세쿠아와 시보레 타호, 준럭셔리 SUV는 렉서스 RX400 하이브리드와 링컨 MKX, 럭셔리 SUV는 아우디 Q7, 소형 픽업은 혼다 리지라인, 중형 픽업은 토요타 툰드라, 대형 픽업은 GMC 시에라 2500 및 3000이 각각 선정됐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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