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모하비, 미국 인터넷 사이트서 호평

입력 2008년11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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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는 제네시스와 모하비가 미국의 유명 자동차정보제공 사이트인 오토바이텔(Autobytel.com)과 마이라이드닷컴(Myride.com)이 실시한 ‘에디터의 선택’에서 각각 ‘올해의 차’와 ‘최고의 숨은 가치 모델’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기아 보레고(모하비).


오토바이텔은 제네시스에 대해 "강력한 동력성능과 주행성, 뛰어난 디자인 등을 갖춘 훌륭한 럭셔리 세단"이라고 칭찬했다. 오토바이텔은 또 모하비(수출명 : 보레고)의 주행성능, 승차감, 공간활용성 등은 물론 경쟁모델에 비해 뛰어난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이 사이트는 현재 미국시장에서 SUV 수요가 잠시 주춤한 상황이지만 고객들이 곧 모하비의 숨겨진 높은 가치에 놀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오토바이텔의 자동차전문가들이 매년 새로 출시된 신차 및 변경모델들을 시승한 후 심사 및 투표를 통해 총 10개 부문에서 최고의 모델들을 선정, 발표한다. 이 사이트는 미국 내 자동차 마니아 및 구매자들에게 딜러 판매가격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오토바이텔닷컴 및 마이라이드닷컴의 모회사다. 오토웹닷컴(Autoweb.com), 오토사이트닷컴(AutoSite.com) 등의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현대·기아는 올 하반기부터 미국에서 본격 판매를 시작해 지난 10월까지 제네시스를 3,976대, 모하비를 1,440대 팔았다.



*부문별 선정차종 자료실에 있음.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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