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전문지 편집장들이 만든 "일본 카 오브 더 이어 실행위원회"는 11일 2008~2009 일본 올해의 차에 토요타의 초소형차 iQ를 뽑았다고 밝혔다. 토요타의 올해의 차 수상은 2006년 렉서스 LS460 이후 2년만이다.
iQ는 길이 3m의 짧은 차체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엔진 위치를 어떻게 할 것이냐’는 등의 궁리 끝에 성인이 4명이나 탈 수 있는 공간배치를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는 20일 일본에서 정식 발매가 이뤄지는 iQ의 판매가격은 140만~160만엔이다.
한편, iQ 외에 올해의 수입차에는 시트로엥 C5, 올해의 가장 가치있는 차에는 혼다 프리드, 가장 재미있는 차에 스바루 엑시가, 가장 진보적 기술을 가진 차에 닛산 GT-R이 각각 뽑혔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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