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 13일 정비기술 향상 및 최상의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새롭게 통합한 "2008 기술 경진대회"를 대전연수원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정비기술 경진대회"와 "서비스 어드바이저 역할연기 경진대회"가 동시에 열렸다. 또 사내 우수 CS 강사를 선발하는 "CS 사내강사 경진대회"는 오는 12월12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처럼 각각 진행하던 3개 부문을 하나의 페스티벌로 통합, 향후 매년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정비기술 경진대회는 쌍용 305개소 정비업체 정비사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1,800여명의 정비사가 참여해 필기부문, 실기부문 등 총 3단계로 나눠 평가순위에 따라 24명(12팀)에게 고객만족 대상, 우수상, 혁신상, 창의상과 함께 상패와 포상금이 지급됐다. 또 같은 날 진행된 서비스 어드바이저 역할연기 경진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 열렸다. 12개팀 60여명이 참가해 팀당 15분씩 역할연기를 펼쳤다. 평가방법은 애프터서비스 절차, CS 응대 표준준수, 현실성, 독창성 등 종합적인 다면평가로 치렀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