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엔 중고차가 없다, 새로운 오너만 있을 뿐"

입력 2008년11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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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수입·판매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대표 마이클 베터)가 오는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포르쉐센터서초에서 "포르쉐 공식 인증 중고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는 중고차를 공식 인증하는 게 신차뿐 아니라 중고차로도 최상의 포르쉐를 제공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또 합리적인 가격에 포르쉐를 소유할 수 있다는 것, 회사측은 엔진, 변속기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 외관에 이르기까지 총 111항목의 정밀점검을 통과해야 포르쉐 공식 인증 중고차로 인정한다. 이번 행사는 구매자뿐 아니라 판매자도 함께 참여하는 이벤트로, 포르쉐 웹사이트(www.porsche-korea.com)를 통해 차를 등록 및 검색할 수 있다.



포르쉐 공식 인증 중고차를 사는 고객은 신차와 동일한 보증 서비스 및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차에 문제가 생겼을 때 부품 비용 및 공임(사고수리나 소모품 교환은 제외)을 전액 종합 보증 서비스로 처리할 수 있어 추가 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보증기간은 최대 9년, 20만km까지 연장 가능하다.



이 회사 마이클 베터 사장은 "포르쉐 공식 인증 중고차 이벤트는 회사 보유 차 판매뿐 아니라 위탁판매 서비스도 제공하므로 기존 포르쉐 고객이 차를 팔고자 할 때도 이용할 수 있다"며 "차 이력을 모두 확인할 수 있어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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