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GS칼텍스는 올해 3분기 매출 10조3천505억원, 영업이익 688억원, 순손실 272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은 "매출액은 전분기에 비해 소폭 증가해 사상 최대를 보였지만, 지난 7월 이후 세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감소로 원유와 석유제품의 가격이 하락하면서 정제마진이 크게 악화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고 말했다. 또 "환율 급등으로 인한 환차손과 시설 투자재원 조달에 따른 금융비용 등 영업외비용이 증가해 순손실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하지만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26조9천440억원, 영업이익 1조601억원, 당기순이익 324억원을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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