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신형 경차 '라이프' 출시

입력 2008년11월14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혼다가 5년만에 풀모델체인지된 라이프를 최근 선보였다.



기본형 G, 부드러운 디자인의 파스텔, 스포티한 디바 등 세 가지 스타일로 제작한 라이프는 "편리하고 쉬운 운전"을 컨셉트로 개발했다. 전체적인 크기는 구형과 비슷하지만 차체가 35mm 높아졌다. 외관은 심플, 스마트, 모던 등 세 가지 컨셉트로 디자인해 구형보다 커진 창을 통한 시야확보는 물론 높은 실용성을 가진 모델로 태어났다. 인테리어는 좌우 분할식에 등받이 부분을 높여 안정감을 살린 리어 벤치시트를 사용해 구형보다 더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신형 라이프의 엔진은 최고출력 52마력과 최대토크 6.1kg·m를 내는 3기통 0.66ℓ 외에 64마력의 터보가 있다. 전 차종에 4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연비는 ℓ당 21km를 발휘한다. 가장 저렴한 그레이드인 G를 제외한 나머지 차에 4.3인치 컬러모니터를 갖춘 오디오를 경차 중 처음으로 기본 탑재했다.



안전면에서는 운전자의 위치나 충돌형태에 따라 폭넓게 대응하는 i-SRS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했다. 조수석 SRS 에어백 역시 전 모델에 기본으로 넣었다.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앞좌석용 i-사이드 커튼 에어백은 옵션이다.



임현진 객원기자 maxstudio@naver.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