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모터스포츠를 결산하는 프로페셔널 모터스포츠 월드 어워드가 최근 독일 쾰른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서 올해 가장 우수 코스인 ‘최우수 모터스포츠 시설’에 F1 15라운드가 진행된 싱가폴 시가지 코스가 뽑혔다. 이번 시즌 F1 역사상 처음으로 야간레이스에 성공한 싱가폴 그랑프리는 혁신적인 조명, 코스 위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싱가폴 그랑프리의 광고 및 홍보를 담당했던 조너선 하렛은 “모든 팀과 모든 이상적인 파트너 및 싱가폴 정부기관, 특히 서킷 주변의 기업들의 협력 덕분에 이번 상을 받게 됐다”며 “싱가폴 GP 이후 세계적으로 많은 찬사를 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최우수팀 대표에는 14라운드 이탈리아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움켜쥔 토로로소의 프란츠 토스트가 뽑혔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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