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은 내년 1월 열리는 디트로이트모터쇼에 풀사이즈 컨셉트밴 NV2500을 발표한다고 최근 밝혔다.
새 차는 ‘다목적차의 하일라이트 디자인’이란 컨셉트로 제작할 예정으로, 닛산이 그 동안 선보인 컨셉트카 중 가장 차체가 크다. 이 차는 영국 런던에 위치한 닛산의 유럽스튜디오에서 디자인했다.
닛산은 기존 밴의 적재공간을 혁신적으로 확대했다는 것과, 오는 2010년 북미 상용차시장에 이 차를 내놓을 계획이란 사실 외에 나머지는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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