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 GM대우는 이달 일시불이나 정상할부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차종에 따라 10만∼6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고 17일 밝혔다.
마티즈와 젠트라 구매 고객은 에어컨 무상장착과 등록세 지원 명목으로 각각 55만원과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고 라세티와 토스카 프리미엄 6를 사면 유류비로 각각 70만원, 110만원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윈스톰 2009와 윈스톰 맥스를 구입하면 165만원 상당의 자동변속기를 무상장착해주며 경상용차인 다마스 구입시 창업지원금 10만원이 지원된다.
이 같은 판매조건에 덧붙여 일시불 내지 정상할부로 차량을 산 고객에게 차종별 특별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마티즈와 젠트라, 라세티를 구입하면 10만원을, 토스카 프리미엄 6와 윈스톰 및 윈스톰 맥스 구매시 60만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라세티 프리미어를 사면 7인치 DMB 네비게이션을 공짜로 제공받는다. 아울러 대형세단 베리타스를 할부 원금의 50%를 유예하고 36개월간 주할부 원리금과 거치 이자를 납입하는 프로그램과 GM대우 전 차종을 대상으로 선수율 10%, 36개월, 할부이율 8.75%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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