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협력사 저탄소 경영 지원

입력 2008년11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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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협력사와 함께 저탄소 경영에 나섰다. 이에 따라 현대는 18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10개 협력사와 지식경제부 및 회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출범식을 열었다.



탄소발자국 관리는 생산에서 소비, 폐기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전과정에서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하는 것으로, 저탄소형 제품개발을 촉진하고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사업은 지식경제부, 부품협력사 등이 참여하는 다자간 협력사업이며, 협력사의 탄소발자국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것은 국내 산업계 전체에서 현대가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현대는 올해 10개 협력사에 "탄소발자국 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15개사를 추가로 선정해 저탄소 경영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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