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검색뿐 아니라 DMB 채널선택, MP3, 영화 등 다양한 응용프로그램까지 터치 대신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는 내비게이션이 출시됐다.
파인디지털은 운전자가 많이 이용하는 메뉴까지 목소리로 조작할 수 있는 첨단 음성 인식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보이스를 판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제품은 운전중 화면을 주시하며 글자를 입력해야 하는 동작이 필요없어 안전성과 편리함이 탁월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DMB의 경우 음성으로 채널 변경까지 가능하다. 테스트 결과 90% 이상의 음성을 인식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새 제품은 이 밖에 15초 내 현위치를 잡아 길안내를 해주는 초고속 GPS 수신기술인 파인GPxII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공식인증을 받은 지상파 DMB, DMB/TPEG 자동로밍, 시동을 켜는 순간 이전 동작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패스트부팅 등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특화 기술을 적용했다.
판매가격은 4GB 기준 44만9,000원이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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