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중국 광저우 국제회의 전람 중심에서 열린 "2008 광저우 국제기차전람회"에 컨셉트카 "쏘울 디바(SOUL Diva)"와 중국형 "스포티지 현흑판"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쏘울 디바는 유럽 디자인센터에서 개발된 3가지 쏘울 중 하나로 여성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컬러 바탕 외관에 그릴, 휠, 사이드 리피터, 아웃사이드 미러, 루프 레일 등은 골드컬러가 적용됐다. 실내에도 역시 도어핸들, 기어, 스피커 등에 골드컬러가 특징이다. 스포티지 현흑판은 중국인이 선호하는 현지 맞춤형 디자인으로 출시 1년 동안 3만대 가까이 판매된 차종이다.
회사측은 오는 25일까지 380평의 공간에 쏘울 디바를 비롯해 오피러스, 쏘렌토, 모하비(현지명:보레고), 카렌스, 그랜드카니발(현지명:VQ) 등 완성차 6대와 프라이드(현지명:리오), 쎄라토, 스포티지, 옵티마 등 둥펑위에다기아 생산차 6대 등을 출품한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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