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올해의 차에 오펠 인시그니어 뽑혀

입력 2008년11월1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유럽 내 올해의 차에 오펠의 중형차 인시그니어가 뽑혔다. 유럽에 올해의 차가 생긴 후 22년만에 오펠차의 수상은 처음이다.



유럽 올해의 차는 러시아를 포함한 23개국 총 59명의 저널리스트가 2007년 가을부터 2008년 여름까지 1년간 발표된 신차 중 가장 인상깊은 1대를 선정했다. 최종후보에 오른 차종은 7대로, 그 중 인시그니어와 포드의 피에스타가 마지막까지 각축을 벌였다. 점수합산에서 총 321점을 얻은 인시그니어는 피에스타를 1점차로 누르고 올해의 차가 됐다.



지난 7월 런던모터쇼에서 발표된 인시그니어는 디자인과 품질, 가격면에서 호평을 받았다. 인시그니어에게 최고점수를 준 심사위원은 20명이었다. 모회사인 GM의 금융위기과 함께 독일 정부에 신용보증을 요구하는 사태까지 이른 오펠로서는 모처럼 희소식이 됐다.



다음은 올해의 차 종합점수 결과다.

1:오펠 인시그니어 321점

2:포드 피에스타 320점

3:폭스바겐 골프 223점

4:시트로엥 C5 198점

5:알파로메어 미토 148점

6:스코다 슈퍼브 144점

7:르노 메간 121점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