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노인 교통사고 증가와 관련해 정부, 시민단체, 노인들과 함께 노인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그룹측은 한국생활안전연합, 경찰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19일 서울시립마포노인복지관에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전달식 및 시니어 안전지도자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안전용품은 반사스티커, 반사손목밴드, 반사뱃지로 새벽이나 야간에 자동차 전조등 불빛을 받으면 150m 떨어진 곳에서도 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그룹 관계자는 "노인들로 구성된 시니어 안전지도자들이 직접 노인교통예방 교육을 주도적으로 펼쳐 사고 예방은 물론 전문교육을 통해 노인의 역량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데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