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노인 교통사고 예방 나서

입력 2008년11월19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노인 교통사고 증가와 관련해 정부, 시민단체, 노인들과 함께 노인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그룹측은 한국생활안전연합, 경찰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19일 서울시립마포노인복지관에서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전달식 및 시니어 안전지도자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안전용품은 반사스티커, 반사손목밴드, 반사뱃지로 새벽이나 야간에 자동차 전조등 불빛을 받으면 150m 떨어진 곳에서도 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제품들이다.

그룹 관계자는 "노인들로 구성된 시니어 안전지도자들이 직접 노인교통예방 교육을 주도적으로 펼쳐 사고 예방은 물론 전문교육을 통해 노인의 역량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데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