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신형 큐브 출시

입력 2008년11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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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19일 컴팩트카 큐브의 신모델을 발표, 26일부터 일본 전역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신형 큐브는 구형과 마찬가지로 4각형 블록을 쌓아 놓은 듯한 이미지를 계승했다. 한눈에 봐도 "큐브"라고 느껴질만큼 독특하고 단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구형과 달라진 건 휠베이스를 100mm 늘리고 실내공간을 더욱 키운 점이다. 전체 길이는 4m 미만으로, 소형차의 아기자기함을 강조했다. 엔진은 1.5ℓ를 얹으며, 히타치가 개발한 모터 어시스트식 4륜구동 시스템의 "e-4WD" 모델도 나올 예정이다.



닛산은 신형 큐브의 월 목표 판매대수를 4,200대로 잡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만 판매했던 구형 큐브와 달리 신형 큐브는 내년 봄 북미, 가을에 유럽 등 해외시장에도 수출된다. 닛산이 한국에 진출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곧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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