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CVOTM 로드 글라이드 출시

입력 2008년11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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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코리아(대표 이계웅)는 할리데이비슨의 최고 모터사이클 전문가그룹이 직접 제작한 고품격 커스텀 모터사이클인 "2009 CVO 로드 글라이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009년 판매 10주년을 맞는 CVO는 ‘CUSTOM VEHICLE OPERATIONS’의 약자로, 일반적으로 시판한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을 팩토리 커스텀 방식으로 튜닝한 모델이다. 특히 이 모델은 매년 할리데이비슨 모터컴퍼니가 한정적인 숫자만 생산·공급하고, 최상의 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고품격 커스텀 모터사이클이다.



2009년형 CVO 로드 글라이드는 CVO 모델의 대표적 특징인 1,802cc의 스크리밍 이글 트윈캠 110 엔진과, 변속느낌이 부드러운 6단 크루즈 드라이브 변속기를 채택했다. 또 부품 수와 총 용접의 길이를 50% 이상 절감해 새로 개발한 차대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강력한 엔진힘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할 뿐 아니라 기존 CVO 모델의 차대에 비해 강도를 강화하고, 핸들링 성능도 개선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장거리 투어에서 편안함을 준다.



이 밖에 새 모델에는 3가지 색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페인팅과 그래픽, 모터사이클 곳곳에 적용한 크롬 액세서리들로 디자인의 품격을 높였다. 더욱 넉넉해진 새들백(모터사이클 후방에 장착되는 수납공간)과 오디오의 명가 하만카돈이 제공하는 차세대 오디오 시스템으로 실용성까지 높였다.



이계웅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대표는 “다양한 순정 액세서리와 스크리밍 이글 퍼포먼스 부품이 부착된 CVO 로드 글라이드는 특별한 라이딩을 꿈꾸는 라이더에게 꿈의 바이크로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년형 CVO 로드 글라이드의 판매가격은 4,500만원이다.



한편,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오는 22일 CVO 로드 글라이드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서울 한남동 매장에서 오전 11시부터 150여명의 고객을 초청, 간단한 행사를 갖는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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