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제1회 대한민국 지능형 자동차&부품전' 개최

입력 2008년11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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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에서 "제1회 대한민국 지능형 자동차&부품전(ITS 엑스포)"이 지난 20일 열렸다.



오는 2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경북지역 자동차산업을 활성화시키고, 첨단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평화발레오, 한국파워트레인, 삼보모토스, 대구정밀 등 4개국에서 70여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앞으로 자동차에 요구되는 능동적인 움직임이랄 수 있는 지능형 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평화발레오는 제네시스에 이용할 지능형 클러치 시스템, 6단 자동변속기와 레이싱카를 위한 트윈 클러치를 실차에 시물레이션했다. 한국파워트레인은 6단과 7단 자동변속기 등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전시하면서 좀더 편하고 빠른 주행을 가능케 하는 제품을 내놨다. 자동변속기 플레이트류 등을 생산하는 삼보모토스와, 스프링 전문업체인 대구정밀도 새 제품을 자랑했다.



현대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절개차 등을 출품했다. 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지능형 전기차도 눈길을 끌었다. 이 차는 승차석 앞 터치스크린에 가고자 하는 위치를 찍으면 그 위치까지 자율주행으로 도착한다.



평화발레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건 좀더 편안하고 빠르게 달릴 수 있는 첨단 메커니즘"이라며 "앞으로 자동차부품업체들은 이에 걸맞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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