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김장도 담그고 사랑도 나눠요"

입력 2008년11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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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GM대우한마음재단은 지난 22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M대우자동차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을 비롯해 외국인 임직원, 직원부인홍보사절단, GM대우사회봉사단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김치 8t 가량을 경인지역 저소득층 250세대를 비롯해 사회복지기관 29곳에 전달했다. 김장김치 담그기는 부평 본사를 시작으로 군산, 보령, 창원 등 각 지방사업장에서도 개최되며, 총 5t 정도를 사업장 인근 사회복지기관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작년과 올해 행사에 참여한 그리말디 사장은 “김장 담그기 행사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주위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날 김치를 기증받은 사회복지법인 손과손 소속 예림원의 박혜정 씨는 “올해는 물가가 많이 올라 김장 담글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김장김치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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