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지향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마쓰다의 전기 경주차 "칸"이 LA오토쇼 디자인챌린지에서 최고상을 받았다.
칸은 오는 2025년경부터 실시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기 모터스포츠 리그에 나가게 된다. 앞바퀴는 1개, 뒷바퀴는 2개로 제트기같은 인상을 준다. 이 차는 마쓰다의 전기 타이어 시스템을 적용, 최고시속 400km의 성능을 자랑한다. 배기가스 배출이 전혀 없다. 마쓰다의 북미 디자인팀 소속인 자크 플린과 카를로스 샐러프가 아이디어를 냈다.
모터쇼 관계자는 “이 차가 최종경합에서 1위를 차지한 건 혁신과 첨단 기술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디자인챌린지에선 GM, 토요타, 벤츠, BMW 등이 각각 2종의 렌더링과 컨셉트카 등을 놓고 경쟁했다. 주제는 미래 모터스포츠를 위한 다양한 요소들의 묘사였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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