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일본의 마쓰다 자동차가 글로벌 수요 둔화 여파로 오는 12월 이틀간 일본 내 2개 공장의 가동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마쓰다는 하반기에 7만3천대를 감산하기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야마구치현에 있는 2개 공장의 가동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마쓰다는 지난주 1천300개의 임시직을 없애기로 했으며, 글로벌 신용경색과 경기침체로 소비자들의 수요가 둔화하면서 올해 순이익이 작년보다 46%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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