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체어맨W 고객을 대상으로 오페라 클래스와 플라워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지난 25일 서울 압구정동의 프리미엄 영화관 씨네드쉐프에서는 저녁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총 30명을 초청해 클래식 평론가 장일범 씨의 설명으로 모차르트와 푸치니 등 오페라의 고전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26일에는 서울 청담동의 디자이너 부티끄 플라워샵 소호앤노호에서 오후 2시와 5시, 2회에 걸쳐 40명의 고객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 각종 모임용 플라워 데코레이션에 대한 플라워 클래스를 열었다.
이 회사 마케팅담당 김근탁 상무는 “체어맨W를 선택한 최고의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문화행사를 제공함으로써 항상 고객과의 접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오페라 클래스는 올해 체어맨 고객 문화행사 중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내년에는 그 횟수와 장소를 더욱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은 9월 꼬르넬리아니 패션쇼를 시작으로 와인 테이스팅 행사, 뷰티 클래스, 다이아몬드 클래스 등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다양한 VIP 문화행사를 진행해 왔다. 올 연말까지 4~5회의 문화행사를 더 진행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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