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는 최근 뉴 마쓰다3의 5도어 해치백 사진을 공개했다.
5도어 해치백의 외형은 이미 발표한 4도어 세단과 마찬가지로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하다. 마쓰다의 패밀리룩인 통칭 ‘스마일 페이스"는 앞범퍼에 웃는 얼굴 모습을 형상화해 디자인의 재기발랄함을 보여준다.
4도어 세단은 북미사양으로 4기통 2.0ℓ와 2.5ℓ 가솔린엔진을 얹는 반면 5도어 해치백은 유럽사양으로 4기통 1.6ℓ, 2.0ℓ 가솔린엔진과 4기통 1.6ℓ, 2.2ℓ 디젤엔진을 탑재한다. 특히 2.2ℓ 디젤은 마쓰다6에 올라가는 엔진으로, 파워버전과 스탠더드버전 등 두 버전으로 발매된다. 최고출력은 각각 185마력과 150마력이다.
5도어 해치백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대폭 줄여 유럽의 배기가스 규제기준인 유로5를 만족시켰다. 보디의 경량화를 꾀하고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연비를 최대한 높인 것도 특징이다.
한편 새 차는 오는 3일 개막하는 볼로냐모터쇼에서 발표된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