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수상

입력 2008년11월2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넥센타이어는 국내 디자인분야 최고상인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주력제품인 로디안 MTX와 CP672 두 제품이 대한민국 우수디자인(GD)에 선정돼 겹경사를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디자인분야 상이다. 넥센은 타이어업체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대한민국 우수디자인에 뽑힌 로디안 MTX와 CP672 두 제품 중 로디안 MTX는 타이어업계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조달청장상)도 받았다.

넥센측은 “GD마크 인증은 일반소비재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대해서 부여하고 있는 만큼 넥센타이어의 제품력을 인정한 결과”라며 “최근 타이어시장은 UHP타이어 등 값이 비싸고 첨단 기능이 있는 고부가 제품군이 주력으로 떠오르고 있어 타이어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타이어의 기능성을 갖춘 첨단 디자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은 2004년 N5000 제품이 정숙성을 목표로 한 패턴디자인으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06년에는 로디안 ATⅡ 제품이 디자인진흥원상을 받았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