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내한공연에 볼보의 최상위 세단 S80 이그제큐티브를 의전차로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송년맞이 "드림 위드 미" 전국투어 콘서트를 위해 방한한 조수미는 3일 일산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용인, 안산 등에서 팝페라의 제왕 알레산드로 사피나와의 듀엣 공연을 펼친다. 특히 지난 10월 출시한 조수미의 첫 앨범인 "미싱 유"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다. 이 앨범은 조수미가 오페라나 정통클래식이 아닌 ‘노래’ 라는 장르에 도전한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볼보는 그 동안 재즈가수 레나마리아, 피아니스트 백건우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내한 시 의전차를 제공해 왔다. 특히 조수미는 2006년 데뷔 20주년 기념공연에서 인연을 맺은 걸 시작으로 올해로 세 번째 볼보차를 타게 됐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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