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해외봉사단의 활동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여름방학동안 중국, 인도, 터키, 헝가리, 태국 등 5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돌아온 500명의 대한민국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해피 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1기 활동보고서"에는 봉사단의 창단 취지, 현지 활동내용, 봉사후기, 봉사팀별 활동을 그린 단체 UCC 수상작 등 1기 봉사단 창단부터 해단까지의 전 과정이 담겨 있다. 이 보고서는 1,500여개의 비영리 민간사회복지기관 등에 나눠져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활용된다.
500명의 1기 봉사단원들은 사막 생태복원을 위한 초지 조성, 지역 시설 개선 및 교육봉사, 열린의사회와 함께하는 무료진료 및 위생교육, 글로벌 문화교류와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한 한국음식 소개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쳤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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