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난달 자동차판매 27% 감소

입력 2008년12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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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지난달 경자동차를 제외한 일본의 신차 판매수가 경기 악화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7.3% 감소한 21만5천783대로 4개월 연속 전년 실적을 밑돌았다고 일본자동차판매협회 연합회가 1일 발표했다.

이는 11월 실적으로는 1969년 이후 39년만에 최저 판매 수준이다. 경자동차 판매대수는 15만3천101대로 0.7% 감소했으며, 경자동차를 포함한 총 신차 판매수는 36만8천884대로 전년 동월에 비해 18.2% 줄었다. 연합회는 경승용차를 제외한 자동차 판매대수가 올 한해 320만대 전후를 기록, 석유위기 직후였던 1974년 이래 34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choin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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