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1시리즈가 또 한 번 변신했다.
AC슈니처는 1시리즈에 장착할 두 번째 보디킷인 "M테크"를 공개하고 시판에 들어갔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도시적인 감각에 스포츠성을 최대한 가미했다. 특히 이번 보디킷은 차의 전체에 적용돼 완벽한 변신을 꾀할 수 있다.
프론트 스커트와 부품은 에지 부분을 과감히 디자인해 다이내믹한 모습을 연출했다. 스포일러에 적용한 에어 인테이크 등에는 크롬도금을 이용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리어 스커트는 M테크임을 보여주는 가장 큰 부품으로, 디퓨저 스타일을 안쪽에 긴 립과 함께 크롬세팅해 세련미를 더했다. 레이싱 디자인을 이용한 AC슈니처의 테일 파이프, 스포츠 디자인으로 구성한 타입Ⅳ 바이컬러 19인치 휠, 스포츠와 레이스를 위한 서스펜션 스프링킷 등은 좀더 다이내믹한 주행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킨다.
AC슈니처는 성능도 업그레이드했다. 1시리즈의 최고 모델인 135i의 경우 최고출력이 306마력에서 360마력으로 높아졌다. 디젤 파워 프로그램을 이용한 120d는 177마력에서 210마력으로, 123d는 204마력에서 240마력으로 향상됐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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