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는 XF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08 굿디자인 어워즈"에서 수입차업계 최초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재규어의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이 XF를 디자인한 공로와 혁신적인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 디자이너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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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규어 XF와 이안 칼럼. |
2008 굿디자인 어워즈는 자동차를 비롯해 전자제품, 보석, 건축 및 환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757개 품목이 출품됐다. 총 69개 수상작 중 XF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탔다. XF는 지난 상반기 국내 유일의 정부 인증 디자인마크인 GD마크를 업계 최초로 획득한 데 이어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아 연말에 열리는 굿디자인전 본상 후보에 오르게 됐다.
XF는 4도어 5인승 세단이면서도 스포츠 쿠페 형태의 차체 비율을 실현한 게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원형식 변속레버인 "재규어 드라이브 셀렉터"와 "재규어 센스" 등 신기술 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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