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XF, 2008 굿디자인 선정

입력 2008년12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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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는 XF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08 굿디자인 어워즈"에서 수입차업계 최초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재규어의 수석 디자이너 이안 칼럼이 XF를 디자인한 공로와 혁신적인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 디자이너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재규어 XF와 이안 칼럼.


2008 굿디자인 어워즈는 자동차를 비롯해 전자제품, 보석, 건축 및 환경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1,757개 품목이 출품됐다. 총 69개 수상작 중 XF가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탔다. XF는 지난 상반기 국내 유일의 정부 인증 디자인마크인 GD마크를 업계 최초로 획득한 데 이어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아 연말에 열리는 굿디자인전 본상 후보에 오르게 됐다.



XF는 4도어 5인승 세단이면서도 스포츠 쿠페 형태의 차체 비율을 실현한 게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원형식 변속레버인 "재규어 드라이브 셀렉터"와 "재규어 센스" 등 신기술 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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