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베디드시스템연구센터 개소

입력 2008년12월03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지식경제부는 3일 전북 완주군 전북과학연구단지에서 전북지역의 전략산업인 자동차와 IT/SW의 융합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IT특화연구소인 "전북 임베디드시스템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 임베디드시스템연구센터는 자동차의 성능·안전성·엔터테인먼트 기능 향상과 관련한 시스템 반도체 기반의 전장용 임베디드 시스템 연구, u-카 멀티미디어 플랫폼 설계환경 및 전문인력 육성이 목적이다. 임베디드 시스템은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듈 형태로 내장시키는 기술이다. 지식경제부는 이번 연구센터의 설립으로 국가적으로는 자동차 전장부품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개발을 강화하게 되고, 전북으로서도 전략적으로 육성중인 융합형 부품소재육성사업의 탄력적인 추진이 가능해짐으로써 자동차, 농기계 등 주요 부품의 전략기지 역할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연구센터와 전북대, 전주대, 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등 전북지역 5개 대학 간에 IT 기술개발 ‘인력양성 MOU’를 체결해 연구센터가 전북지역 IT/SW 인력양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