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파산위기에 몰린 미국 자동차 업체 GM과 크라이슬러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4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세계 최대 자동차업체인 GM과 3위의 미국 자동차업체 크라이슬러의 신용등급을 Caa2에서 Ca로 하향조정했다. 이는 최하위 등급보다 한 등급 높은 수준이다. 포드의 신용등급은 Caa1로 유지됐다.
GM과 포드, 크라이슬러 등 빅3로 불리는 미 자동차업체 3개사는 미 의회에 340억달러의 연방자금지원을 요청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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